산단공, 입주기업 해외진출 기회 마련
9월 열리는 KICEF 참가사 모집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7일 산단공에 따르면 오는 9월 14~16일 열리는 KICEF 2026은 국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산업단지 대표 수출 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지역의 힘을 미래로, 기업의 도전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500개사 400부스와 1만명 참관을 목표로 운영된다. 전시회와 수출상담회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알리고 해외 바이어·수요기업·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산단공과 주관기관 및 후원기관은 유럽, 미국, 동남아 등 전 세계 100여명의 산업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과의 1대 1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수출상담회 참가비는 무료로 참가기업은 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첨단산업·소부장 △에너지 △소비재 △의료·바이오 △콘텐츠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KICEF 2026 공식 누리집을 통해 수출상담회와 전시 참가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