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발달장애 아동에 임직원 기부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가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천원의 사랑'을 진행했다. 매달 임직원들이 1000원 이상 금액을 선택해 급여를 공제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발달장애와 중증 질환을 겪고 있는 아동을 돌보는 위기 가정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모은 약 500만원의 후원금을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천원의 사랑 누적 기부금은 약 3억2000만원에 달한다.
이번 지원 대상 아동은 10세 남아로, 중증 뇌질환과 발달장애를 동시에 앓고 있어 수시로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호흡이 불안정해 위급 상황이 반복되는 가운데, 가정에서는 장기간의 치료비와 간병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동은 작은 움직임에도 심한 강직이 나타나는 등 일상생활이 쉽지 않고, 의료비와 생활비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LG유플러스는 천원의 사랑을 통해 지속적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아동이 안정적으로 재활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