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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0개월 만에 800선 밑으로…3일 연속 하락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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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036930), 에코프로(086520), 알테오젠(196170), 에코프로비엠(24754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지수가 8일 장중 4% 넘게 급락하며 8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 지수가 장중 800선 아래로 내린 것은 지난해 9월 4일 이후 약 10개월 만의 일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79% 내린 816.39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오전 11시 47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3.79% 하락한 799.71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한때 4.32% 급락한 795.35까지 거래됐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599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77억원과 194억원 매수우위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별로 대장주인 알테오젠이 6.07% 하락 거래 중이고, 에코프로비엠(-3.66%), 에코프로(-3.91%), 레인보우로보틱스(-5.22%), 주성엔지니어링(-3.99%) 등이 동반 하락 중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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