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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집중호우에 안전조치 이어져…인명피해 없어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9일 전북 군산시 나운동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119소방대가 안전조치 하고 있다. 전북소방 제공
9일 전북 군산시 나운동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119소방대가 안전조치 하고 있다. 전북소방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9일 전북지역에 장마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소방과 경찰에 안전조치를 요구하는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풍수해 관련 출동은 25건이다.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대부분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경찰에 접수된 112신고는 15건(오전 11시 기준)으로 신호등 고장 1, 도로 침수 1, 안전조치 12, 교통사고 1건 등이다.

전북은 임실과 고창 등에 100㎜가 넘는 비가 내렸고,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한동안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유지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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