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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입 제조업 노동자에 월 최대 10만원 2년간 지급
남원시, 전입 제조업 노동자에 월 최대 10만원 2년간 지급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지역의 제조업체에 취업해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하는 전입 노동자에게 정착금을 준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남원으로 주민등록 주소를 옮기고 관내 제조업체에서 근무를 시작한 지 3개월이 넘은 내국인 노동자다.
혼자 전입하면 월 5만원, 가족을 동반하면 월 10만원을 최장 2년 동안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준다.
신청은 남원시 기업지원팀(☎ 063-620-6645)에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라며 "인구 유입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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