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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임직원, 생명나눔 실천…소아암 환아 후원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9일 KB라이프타워에서 KB라이프와 자회사 KB라이프파트너스, KB골든라이프케어 임직원들이 조이박스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파이낸셜뉴스
지난 9일 KB라이프타워에서 KB라이프와 자회사 KB라이프파트너스, KB골든라이프케어 임직원들이 조이박스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임직원들과 함께 진행한 생명나눔 사회공헌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KB라이프 및 자회사 임직원 50명이 참여한 'KB라이프 생명나눔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청소년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과 소아암 청소년 지원 키트 제작 봉사활동 등 생명나눔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에는 20명의 임직원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실제 기증희망등록을 마쳤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장애 아동·청소년의 교통안전을 위한 업사이클링 안전가방 키링과 소아암 아동을 위한 응원 인형을 직접 제작하며 나눔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오는 8월 12일 '청소년의 날'을 앞두고 소아암 청소년에게 전달할 지원 키트 '조이박스' 230개도 제작했다. 조이박스에는 치료 과정에서 도움이 될 생활용품과 임직원들의 응원 메시지를 함께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박민하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실천한 생명나눔 활동이 소아암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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