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국제선 전 노선 '사이다 특가'…최대 99.8% 할인
[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이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사이다 특가'를 시작한다.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9.8%의 운임 할인율을 적용해 여름 휴가와 가을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선다.
에어서울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국제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사이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고환율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서울은 역대 최고 수준인 최대 99.8% 할인율을 적용해 국제선 항공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탑승 기간은 7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여름 성수기 이후 휴가를 떠나는 '늦캉스' 수요와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대상 노선은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국제선 전 노선이다. 일본 노선인 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요나고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 괌 노선도 포함된다.
프로모션 기간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헬스헬퍼 맥스컷'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올해 에어서울을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가장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여름휴가와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항공권 예매와 프로모션 상세 내용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