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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캐스트 E채널 "K뷰티 예능 '서울언니' 제작"...포니·예인 출연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포니(왼쪽), 정예인. 티캐스트 제공
포니(왼쪽), 정예인. 티캐스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 E채널이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바이브와 신규 예능 프로그램 '서울언니'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언니'는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한 프로그램.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와 그룹 러블리즈 출신 예인이 출연한다.

첫 방영 국가는 베트남이다. 틱톡 영상 평균 1000만회 조회수를 기록하는 쯔엉 야 딘과 최고 조회수 5000만회를 올린 딴 메오 등 베트남 현지 인플루언서가 참여한다. 이들은 한국 출연진과 서울 곳곳을 체험하고, 실시간 방송을 통해 K뷰티 상품을 글로벌 시청자에게 판매한다.
베트남을 시작으로 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로 프로그램 제작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틱톡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울의 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세계에 알리고,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언니'는 8~9월 베트남에서 먼저 공개하고, 국내에서는 E채널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왓챠에서 방송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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