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온실가스 감축활동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활동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 소재 9개 공공기관이 공동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을 기반으로, 부산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대응과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부산 지역 관내 제조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 기업당 1500만원의 친환경 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효율 공기압축기, 사출성형기, 터보블로워, 터보냉동기, 변압기, 보일러, 전동기, 인덕션 히터 등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높은 설비다.
아울러 총 4000만원 규모의 ESG 컨설팅을 통해 외부사업 인증 절차도 함께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이날부터 24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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