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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범천2동 절골·미실 새뜰마을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맨 앞)과 구청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범천2동 절골·미실마을을 찾아 새뜰마을 사업 대상지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부산진구 제공
김영욱 부산진구청장(맨 앞)과 구청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범천2동 절골·미실마을을 찾아 새뜰마을 사업 대상지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부산진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진구가 범천2동 절골·미실마을에서 진행할 새뜰마을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최근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김영욱 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실·과장, 관할 동장과 사무장 등이 모였다. 여기에 새뜰마을 사업의 방향타를 잡을 총괄코디네이터와 용역사 관계자, 마을 사정을 잘 아는 통장과 주민대표 4명이 합류해 머리를 맞댔다.

관계자들은 먼저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안전 확보 분야 핵심 대상지인 견우천 일대 및 방재·커뮤니티 마당 조성 예정지 등을 점검했다. 재난 위험 요인에 선제 대처하기 위한 방안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생활위생 인프라 사업을 일환인 선록경로당과 생활체육마당 조성 예정지를 찾아 주민들의 이동 동선과 접근 편의성을 진단했다. 주택 정비 지원사업 대상지인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지, 슬레이트 지붕 개량 지원사업지, 위험 공폐가 밀집지 현장도 살펴보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김 구청장은 "오늘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12개 세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절골·미실마을이 안전, 건강, 활력이 이어지는 마을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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