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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대중의 관심? 마냥 좋지도 싫지도 않아…겸허히 받아들인다"

뉴스1
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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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자신을 향한 대중의 높은 관심에 대해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나는 그런 것들을 즐긴다"며 속내를 밝혔다.

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는 8월호 표지 모델인 장원영의 화보 및 인터뷰 일부 내용을 13일 공개했다.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와 함께 한 표지 화보에서 장원영은 나른하면서도 포근한 순간을 다양한 사진에 채워 넣었다. 시선, 눈빛, 포즈에 따라 사진의 몽환의 결은 밀도를 달리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대중의 관심과 그에 따른 영향력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마냥 좋은 것만도, 마냥 싫은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물론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나는 그런 것들을 즐기는 편이다,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결국에는 나에게 좋은 영향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해서 모든 걸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장원영은 '럭키비키'로 대변되는 자신의 긍정적인 자세에 대해 "일부러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원래 이렇게 살아왔다, 인터뷰할 때나 '럭키비키'도 그렇게 나왔다"며 "나한텐 당연한 건데 사람들이 자주 긍정적인 면을 주목하니 오히려, 왜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 하고 되묻게 되는 경우도 있긴 하다, 그래도 그냥 이대로 쭉 살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장원영과 더불어 안유진, 가을, 레이, 리즈, 이서로 이뤄진 6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21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아이브는 그간 '일레븐'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뱅뱅'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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