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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AI부터 자산투어까지…신입공채 교육 성료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조직문화·AI·부동산 금융 실무 한 번에 '마스턴 DNA' 체득

마스턴투자운용 제공.
마스턴투자운용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신입공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5일간의 입문교육을 마무리했다. 단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CEO와의 대화, 부동산 금융 실무, 운용자산 현장 투어까지 담아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압축 온보딩'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다.

13일 마스턴운용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서초구 본사와 주요 운용자산 현장에서 진행됐다. 박형석 대표가 직접 신입사원들을 만나 회사의 비전과 투자철학을 공유하고, CEO와의 대화를 통해 조직문화와 성장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내·해외투자, 리츠, 인프라, CM 등 각 부문 임원들이 사업과 역할을 직접 소개하며 현업 이해도를 높였다.

실무 교육도 강화했다. 부동산 파이낸셜 모델링과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분석을 비롯해 AI 활용, 컴플라이언스, 내부통제, ESG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제 운용 중인 자산을 둘러보는 현장 투어를 통해 투자와 운용 과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비즈니스 매너, 보고서 작성, 셀프리더십 교육도 병행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핵심 가치인 '마스턴 DNA(사명감·자기주도·투명성·효율성)'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조직에 빠르게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석 대표는 "부동산 금융은 결국 사람이 경쟁력인 산업"이라며 "신입사원들이 마스턴의 가치와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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