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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잠실점,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릴레이 팝업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이 조각 수박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이 조각 수박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은 tvN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한 셰프들의 대표 메뉴를 선보이는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잠실점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9주간 잠실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팝업에는 한식 오마카세 '을지로보석'의 조서형 셰프가 참여한다. 방송 1화 공개 이후 화제를 모은 '찹쌀 누룽지 김치 치즈닭'을 오는 23일까지 판매하며, 주말에는 조 셰프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후 김호윤·곽동훈·신가영 셰프 등 총 6명의 셰프가 차례로 참여해 9주 동안 방송에 등장한 인기 메뉴를 선보인다.

고객 참여형 '맛 평가단'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 메뉴를 맛본 뒤 음식과 자신만의 평가를 담은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채널별 1명씩을 선정해 롯데백화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쇼핑 지원금 30만원을 증정하고, 참신한 맛 평가를 선보인 20명에게는 티빙 3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메뉴를 가장 빠르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관련 부문이 긴밀하게 협업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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