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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사우스시티, 고객 참여형 멤버십 '스포츠크루' 선봬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 전문관.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 전문관. 신세계백화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는 스포츠 전문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 참여형 멤버십 프로그램 '스포츠크루'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이 밀집한 경기 남부 상권에 위치해 구매력이 높은 3040 고객 비중이 큰 점포다.

지난 4월 스포츠 전문관을 새롭게 단장한 이후 스포츠·패션·골프 장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는 등 고객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스포츠크루는 스포츠·패션·골프 장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누적 구매 실적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백 리워드를 비롯해 푸드마켓·식음료(F&B) 할인권, 스포츠·패션·골프 장르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고객 참여형 커뮤니티 활동도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 내 '신사클럽 스포츠크루' 커뮤니티에 운동 인증이나 러닝·골프 등 스포츠 활동 후기를 작성하면 매월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배준석 신세계 사우스시티 점장은 "스포츠크루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쇼핑은 물론 운동과 커뮤니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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