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제약

온리추얼, 올리브영 프로모션 효과에 6월 매출 증가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올영세일·매장 컨셉존 운영 영향
여름철 이너뷰티 수요 확대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 제품 이미지. 헥토헬스케어 제공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 제품 이미지. 헥토헬스케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헥토헬스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이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헥토헬스케어에 따르면 온리추얼은 지난 6월 올리브영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에 참여해 슬리밍컷 다이어트, 리셋 브이라인, 글로우업 콜라겐 등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명동역점과 압구정로데오역점 등 주요 매장에 브랜드 컨셉존을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올리브영 프로모션과 주요 매장 컨셉존 운영에 힘입어 6월 매출이 지난 3월 올영세일 기간보다 41% 증가했다.

회사는 컨셉존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이 오프라인 고객 경험 확대와 구매 전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헥토헬스케어는 이번 성과가 올리브영 프로모션 참여와 매장 내 브랜드 체험 공간 운영, 여름철 슬리밍과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올리브영이 발표한 '2026 올리브영 트렌드 키워드'에서도 피부 건강과 홈케어 중심의 소비가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너뷰티 시장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헥토헬스케어는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다양한 유통 채널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여름철 건강과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리브영과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아우터뷰티 제품군까지 확대해 토탈 뷰티 브랜드로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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