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2027충청하계U대회 조직委, 홍보 영상 공모전 수상작 6편 선정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역 초·중·고교생 대상… 창의성·대중성 종합 평가해 장려상 수여
내년 8월 충청권 4개 시·도서 개막… 150여 개국 1만 5000명 참가

2027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로고
2027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로고

[파이낸셜뉴스] '2027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2027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충청권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회 홍보 영상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 6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시각으로 대회를 이해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기획됐다.

공모 기간 동안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지역의 초·중·고교생들이 개인 또는 팀 자격으로 참여했으며, 대회의 핵심 가치와 경기 종목, 공식 마스코트, 따뜻한 응원 메시지 등을 개성 있게 담아낸 총 30편의 영상 작품이 접수됐다.

조직위는 제출 서류 및 주제 적합성에 대한 1차 검토를 거친 뒤,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창의성, 대중성, 주제 적합성,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가려냈다.

심사 결과 △박하준(솔빛초) △정다연·김민주(진천상고) △홍서연 외 6명(창리초) △박종경 외 10명(모산중) △김초린(한국미래문화고) △김도진 외 8명(천안희망초) 등 모두 6개 팀이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향후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에 게재돼 대회를 알리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건호 조직위 문화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대회의 의미를 스스로 탐구하고 참신한 방식으로 표현해 보는 뜻깊은 기회였다"면서 "대회에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준 모든 학생들과 곁에서 이끌어주신 지도교사 분들께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내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양궁, 펜싱 등 총 18개 종목에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전을 벌일 예정이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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