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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어디서나 와이파이 팡팡 터지는 목포...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운영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데이터 사용량 꾸준히 증가...이용 현황 분석해 운영 효율화 도모

목포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주요 관광지와 공공기관, 문화시설, 버스정류장, 시내버스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목포시 제공
목포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주요 관광지와 공공기관, 문화시설, 버스정류장, 시내버스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목포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목포=황태종 기자】목포에선 어디서나 공공와이파이가 팡팡 터진다.

이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은 주요 관광지와 공공기관, 문화시설, 버스정류장 등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시내버스에서도 공공와이파이를 통해 이동 중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14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주요 관광지와 공공시설, 시내버스, 버스정류장, 문화·복지시설 등 총 472개소에 880회선의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돼 운영되고 있다.

데이터 사용량도 지난 2024년 80만 GB에서 2025년 86만 GB로 늘어나 공공와이파이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목포시는 이용 현황을 바탕으로 활용도가 낮은 회선은 이용 수요가 많은 장소로 이전 설치하는 등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공공와이파이 구축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섬 지역 설치도 적극 추진해 주민과 관광객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 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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