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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자 2명 중 1명은 바이낸스"…이용자 3억2250만명 돌파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바이낸스는 창립 9년 만에 전 세계 이용자 3억 225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낸스 제공
바이낸스는 창립 9년 만에 전 세계 이용자 3억 225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낸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바이낸스는 창립 9년 만에 전 세계 이용자 3억 225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낸스는 전체 가상자산 이용자가 약 7억명으로 추산하며, 전체 투자자의 약 절반 정도가 바이낸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기관 투자자와 전문 트레이더를 위한 안정적 거래 환경, 개발자 중심의 개방형 네트워크, 글로벌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가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바이낸스는 커스터디(수탁), 장외거래(OTC), 전담 계정 관리 등 기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대규모 자산 운용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 생태계 확장에도 집중하고 있다. 바이낸스 개발자 센터는 다양한 개발 도구를 제공해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 이용자와 지속적인 소통도 진행 중이다. 바이낸스는 영미권과 유럽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남미, 아프리카 등 40여개 국가에서 현지 언어 기반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보와 교육 역시 제공 중이다. 바이낸스는 SNS와 뉴스레터,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시장 동향 및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3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는 '바이낸스 아카데미'를 통해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가상자산 산업은 단순한 거래 지원을 넘어 얼마나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느냐가 플랫폼 경쟁력을 좌우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함께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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