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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에서 전북지역 후보들 250억원 썼다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6·3지방선거에서 전북지역 후보들 250억원 썼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지난 6월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전북지역 후보들은 총 250억여원을 사용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들 선거비용 지출 내역을 공개했다.

전북도지사 선거 후보 5명 선거비는 30억여원이며 1인당 평균 6억900여만원을 지출했다.

전북교육감 선거 후보 2명은 28억여원으로 1인당 평균 지출액은 14억4000여만원으로 도지사 후보들보다 많았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4명은 8억8000여만원을 사용해 1인당 평균 2억2000여만원을 썼다.

전북선관위는 선거비용을 고의로 축소하거나 누락하는 행위, 불법 지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엄히 처벌할 방침이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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