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뉴욕 하닉"...프리마켓서 삼전 5%·SK하닉 8% 강세 [특징주]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서 각각 5%,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주가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8시20분 기준 삼성전자는 프리마켓에서 전 거래일 대비 5.7% 오른 27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8.47% 오른 20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간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주가 나란히 반등한 가운데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도 27% 폭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5% 안팎으로 뛰었고, 램리서치도 5% 상승했다. SK하이닉스 ADR은 27% 폭등하며 193.92달러로 마감했다.
글로벌 반도체주는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보다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