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투자 받은 농식품 스타트업, 성장 스토리 푼다
농식품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박람회가 15~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15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6)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다.
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은 약 220여개 농식품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의 부스 전시와 함께 유망 기업 IR, 1:1 비즈니스 미팅, 기술 설명회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투자·판로·기술·네트워킹 등 주제별 다채로운 23개의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농협은행은 농식품 펀드 육성·투자 기업 중 9개 기업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관련 성과를 홍보한다. 또한 16일에는 '농식품 산업의 성장을 이끈 NH의 모험투자'라는 주제의 강연도 열린다. 농협은행이 투자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성장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국내 1위 규모의 농식품 펀드 운용사로서 총 8개 펀드, 3441억원을 운용하며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혁신기술과 투자가 만나 농식품 투자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농협은행은 다양한 금융지원과 함께 범농협 계열사 사업 연계 등을 통해 농식품 산업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