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쏠링크' 계좌 출시 10일 만에 10만좌 돌파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편의성을 높인 은행·증권 통합계좌 '쏠링크(SOL LINK)'를 내세워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15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쏠링크'는 출시 10일 만에 신규 개설 수가 10만좌를 돌파했다.
지난 1일 출시된 '쏠링크'는 은행의 자유로운 입출금 기능과 증권의 주식거래 서비스를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거래 기준 국내주식 0.01%, 미국주식 0.07%의 차별화된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고 잔고 100만원 이상을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총 14명에게 테슬라 모델Y를 증정한다. 현재까지 2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내 쏠링크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마이신한포인트 또는 배달앱 '땡겨요' 쿠폰을 최소 3000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증권 신규 고객과 최근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투자쿠폰도 지급된다. 신규 고객은 2만원, 휴면 고객은 1만 5000원의 투자쿠폰을 받을 수 있다.
국내주식 수수료 혜택도 마련했다. 증권 신규 및 휴면 고객이 수수료 이벤트를 신청하면 온라인 국내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을 6개월간 제공하며, 기간 내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혜택 기간을 추가 6개월 연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대 1년간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장 기간의 유관기관수수료는 고객이 부담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쏠링크 계좌는 은행 거래와 주식투자를 하나로 연결해 고객의 금융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