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가전 진출" 경동나비엔, '나비엔 바스케어' 공개
[파이낸셜뉴스] 경동나비엔이 욕실용 가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이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 일환으로 습기와 냉기, 냄새 등 욕실 공기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나비엔 바스케어'를 공개했다. 나비엔 바스케어는 제습과 온풍, 드라이, 배기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해 욕실 환경을 관리한다.
특히 '제습 모드'는 배기와 온풍, 송풍 기능을 동시에 활용해 욕실 습기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습도가 높은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고, 온풍과 송풍으로 내부의 습기를 건조하는 방식이다.
또한 필요한 상황에 맞춰 온풍, 드라이, 배기 기능을 각각 선택해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다. 우선 '온풍 모드'는 따뜻한 바람으로 욕실 공기를 데워 계절과 관계없이 포근한 환경을 구현한다. 또한 '드라이 모드'는 강한 바람을 통해 몸에 남은 물기를 빠르게 말려주며, '배기 모드'는 욕실 내부 공기를 외부로 내보낸다.
아울러 '에어 실드'가 적용해 배기 작동 시에는 습기와 냄새를 빠르게 배출하고, 미작동 시에는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해 욕실을 쾌적하게 유지한다. 절전모드를 가동하면 BLDC 모터로 필요한 만큼만 운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생활환경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공기의 질(청정도)과 상태(온도·습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공기질 관리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