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불법행위 이제 그만'…완주군 전담 조직 만들어 89곳 철거
【파이낸셜뉴스 완주=강인 기자】 계곡으로 유명한 전북 완주지역 불법 시설물이 철거되고 있다.
15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전주조사를 통해 상행위 시설 98곳과 일반시설 1826곳을 적발했다.
이 중 불법 상행위 시설 89곳을 철거했다.
자진 철거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한 곳을 고발하고 조만간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하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 전담조직을 신설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전담조직은 불법 시설물을 상시 점검하며 요건을 갖춰 시설 양성화도 돕는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