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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세대별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N번째 과학' 강연 모습.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N번째 과학' 강연 모습.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립부산과학관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부터 학부모,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강연 프로그램을 7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강연,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성인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과학강연으로는 특별강연 시리즈 'N번째 과학'에서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 슬기로운 뇌 활용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부산시교육청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도 30일부터 이틀간 국립부산과학관 교육센터에서 운영된다. '사라지는 직업, 살아남는 역량'을 주제로 소프트웨어(SW)와 미래인재 역량을 살펴보고, 자기주도학습과 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질문법, 자녀의 기질 이해, 사춘기 자녀교육 등 학부모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6일 '투자자의 시선으로 읽는 미래 과학기술'을 주제로 첨단 과학기술이 산업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살펴보고,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미래 기술의 흐름과 산업 전망을 과학적 시각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과학관 허남영 전시교육본부장은 "어린이부터 학부모,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과학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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