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조직 관리' 마스터 코스 성료…600여명 참석
[파이낸셜뉴스] 덴티움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Tissue Management(조직 관리)' 마스터 코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2일 열린 이번 세미나는 441석 규모로 준비됐지만 사전 신청자 605명이 참석하면서 강연장이 가득 찼다. 덴티움은 입장하지 못한 참석자들을 위해 외부에 실시간 영상 송출 공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임플란트 치료에서 중요한 조직 관리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잇몸뼈를 다루는 'Hard Tissue' 세션과 잇몸조직 관리 중심의 'Soft Tissue' 세션으로 진행됐다. 국내 대학병원 교수와 개원의들이 연자로 참여해 골유도재생술(GBR), 연조직 관리, 심미 회복, 합병증 대응 등을 실제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전시장에서는 골 재생과 조직 관리에 활용되는 임플란트 관련 제품과 재생 솔루션을 전시했으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일본 치과 의료진도 참석해 덴티움의 교육 프로그램과 재생 솔루션에 관심을 보였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 코스를 통해 임플란트 치료에서 경조직과 연조직 관리에 대한 임상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근거 중심의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 영상은 추후 덴티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덴티움은 오는 11월 코엑스에서 'Easy Bone Graft Consensus'를 개최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