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동양생명,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전국 영업현장 교육 완료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동양생명 자료사진. /사진=파이낸셜뉴스
동양생명 자료사진. /사진=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직원들이 전국 25개 영업지점을 직접 방문해 실제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비자보호 역량 제고에 집중했다.

교육에서는 영업관리자가 조직별 소비자보호 수준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했으며,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는 고객의 이해도를 고려한 상품 설명과 상담 과정에서의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고객 불만이 민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양생명은 앞으로도 민원 발생 추이와 주요 사례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영업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해 예방 중심의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조운근 동양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금융소비자보호는 회사의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소비자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키고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홍예지 기자


#동양생명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