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 '토탈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비전 선포
GLP-1 비만치료제·더마코스메틱 신사업 확대
[파이낸셜뉴스] 제테마가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넘어 바이오 신사업을 강화하며 '글로벌 토탈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20일 제테마에 띠르면 지난 16일 판교 R&D센터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기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이오 신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을 발표했다.
제테마는 히알루론산 필러, 보툴리눔 톡신, 스킨부스터 등 기존 에스테틱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 노안 개선 치료제 등 바이오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마코스메틱 사업도 신성장 축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최근 화장품 업계 출신인 유근직 전 마녀공장 대표를 부회장으로 영입했으며, 바이오 기술력과 화장품 사업 경험을 결합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제테마는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연구개발(R&D), 생산, 품질, 영업, 글로벌 사업 등 전 밸류체인을 고도화하고 해외 시장 공략도 확대할 방침이다.
남정선 제테마 대표는 "앞으로는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GLP-1 비만치료제 등 미래 파이프라인 개발과 더마코스메틱 사업을 적극 추진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