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블로그도 했구나"...네이버, 유명인 블로그 소개한다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유명인들의 블로그를 조명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일상을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해온 유명 인물과, 푸드·경제 등 각자의 분야에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쌓아온 블로거를 소개한다. 네이버는 이날부터 12주 동안 매주 한 명의 유명인을 선정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주요 콘텐츠를 알릴 예정이다.
첫 프로젝트 주인공으로 래퍼 넉살이 선정됐다. 넉살은 음악과 방송 활동뿐 아니라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담은 글을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하며 약 6만3000명의 이웃과 소통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된 블로거를 이웃으로 추가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준 네이버 UGC 커뮤니티를 총괄 리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온 블로거들이 더 많은 이용자와 만나고, 이용자들은 새로운 블로그와 취향을 발견하는 계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주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