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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대한상의, '그냥드림' 사업 협력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역상의와 기업들, 현금·현물 지원
취약계층 위한 먹거리 지원에 힘 보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경기 화성시 동탄구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뉴시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경기 화성시 동탄구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보건복지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지역기업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기본 보장 '그냥드림' 사업의 민·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

20일 복지부는 대한상의 및 지역상공회의소와 경기도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그냥드림 코너)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간담회·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대한상의가 추진하는 '전국상의 공동 챌린지'의 하나다. 지역상공회의소와 기업들이 함께 하나의 공동주제를 찾아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이다. 올해 첫 번째 주제로 '그냥드림'을 선정했다.
전국 74개 상공회의소 중에 21개 지역상공회의소와 10개 회원 기업이 현금·현물로 총 2억원을 지원한다. 나머지 상공회의소도 '그냥드림' 사업 홍보를 지원하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 장관은 "그냥드림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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