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정해인 소속 FNC엔터 대표, 자사주 매입
[파이낸셜뉴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FNC)는 김유식 대표가 자사 보통주 2만87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에프엔씨엔터는 음악, 배우 매니지먼트, 드라마 제작 등 핵심사업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의 안정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피원하모니와 엔플라잉 등의 성장에 힘입어 음악사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배우 정해인은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러브 어페어'를 제작 중에 있고 FNC 소속 김성용 감독은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다. 두 편의 드라마 모두 오는 2027년 방영될 예정이다.
실적은 개선 세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특히 음악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6% 늘어났다.
한편 정해인 주연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8월 7일 공개된다.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로맨틱 코미디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