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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철 스틱얼터너티브 대표 "불법 사이버도박, 금융질서까지 위협"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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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인베스트먼트(026890), SK리츠(395400)

다음 릴레이 참여자 장근준 SK리츠운용 대표 지목

신도철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대표(사진 가운데)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후 기념촬영중이다. 스틱얼터너티브 제공.
신도철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대표(사진 가운데)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후 기념촬영중이다. 스틱얼터너티브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도철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이목을 모은다.

20일 스틱얼터너티브운용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모바일 환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가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금융권과 공공기관, 기업 등으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신 대표는 김정근 삼성SRA자산운용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것이다.

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도박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건전한 금융질서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왜곡된 요행 심리와 불법도박의 위험에 청소년들이 노출되지 않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은 건전한 투자와 신뢰를 핵심 가치로 하는 운용사인 만큼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은 스틱인베스트먼트 계열의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다. 최근에는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울산GPS·SK멀티유틸리티 지분 인수를 마무리하며 국내 인프라 대체투자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IB업계에서는 기관투자가 자금을 운용하는 대체투자 운용사들도 ESG를 넘어 청소년 보호와 금융범죄 예방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신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장근준 SK리츠운용 대표를 지목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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