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청소년 대상 여름방학 경제교실
경제 유튜버 강연,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여름방학 청소년 주식·경제교실'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갑다 경제야! 주식은 처음이지?'를 주제로 마련됐다. 청소년이 경제와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춰 운영된다. 양일간 오전에는 초등학생 대상 교육이 이뤄지며 오후에는 11일 중학생, 12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별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연에는 경제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이효석 대표와 김훈 대표가 참여해 경제의 기본 원리부터 투자와 자산관리의 개념까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경제 도서와 기념품, 수료증이 제공된다. 청소년과 보호자 1인이 동반참석해야 하며,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경제를 이해하는 방법은 돈의 흐름과 자산이 성장하는 원리를 직접 배우는 것"이라며 "이번 경제교실이 합리적 소비와 저축, 투자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미성년 자녀의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에 자녀계좌 통합 메뉴를 신설했다. 자녀계좌 개설과 조회, 첫 투자 및 증여 관련 정보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