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금융 취약계층 지원 협력 강화"...신용회복위원회, 호주 신용상담사협회 방문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왼쪽부터) 신복위 이소영 선임, 오선근 경영혁신본부장, 호주 신용상담사협회(FCAN) Jo Parker 총괄실장, 신복위 전상호 조사연구실장. 신용회복위원회 제공
(왼쪽부터) 신복위 이소영 선임, 오선근 경영혁신본부장, 호주 신용상담사협회(FCAN) Jo Parker 총괄실장, 신복위 전상호 조사연구실장. 신용회복위원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용회복위원회는 호주 신용상담사협회(FCAN)를 방문해 신용상담 제도 발전과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FCAN는 1980년 설립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NSW) 신용상담사 대표 비영리 단체다. 상담사 자격 인증 관리와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 등을 하고 있다.
지난 16일 열린 첫 공식 간담회에서 신복위와 FCAN은 주요 업무 현황과 성과를 소개하고, 금융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신복위는 이번 간담회가 금융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운영되는 호주의 최신 채무자구제 제도 동향과 신용상담 지원 체계를 파악하고,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김은경 위원장은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누리는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해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각국의 다양한 최신 제도 동향을 살펴 국내 실정에 맞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신용회복위원회 #신용상담사협회 #금융취약계층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