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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정수기 혁신 23년" 청호나이스, 올해 'The M' 힘줘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The M 얼음정수기. 청호나이스 제공
The M 얼음정수기. 청호나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얼음정수기 명가' 청호나이스가 올 여름철 'The M 얼음정수기'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청호나이스 The M 얼음정수기는 공간 활용과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 얼음정수기다. 부피 기준 국내 최소 크기를 구현하면서도 하루 최대 770개 얼음을 만드는 제빙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얼음 크기 선택 기능 등 편의성까지 갖췄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1993년 설립된 이후 국내 정수기 산업을 선도해 왔다. 특히 지난 2003년 업계 최초로 얼음정수기 '아이스콤보'를 선보이며 얼음정수기라는 새로운 생활가전 시장을 열었다.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는 '21세기 우리 삶을 바꾼 제품 대한민국 10대 발명품'에 이름을 올렸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지난 23년 동안 얼음정수기 기술을 고도화하며 제빙 성능과 위생 기술, 제품 설계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라며 "얼음정수기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제조해 온 경험은 자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청호나이스는 다양한 생활환경과 공간에 맞춰 소형부터 대용량 제품까지 폭넓은 얼음정수기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가정뿐 아니라 사무실, 상업공간 등 설치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왔다. 특히 The M 얼음정수기는 지난 6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혁신대상' 신기술혁신상 대상을 받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 관계자는 "전 세계 6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오랜 연구·개발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얼음정수기 성수기를 맞아 '시원시원한 청호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 2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The M 얼음정수기 등 주요 얼음정수기 제품을 대상으로 골드바 10돈 등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할인을 제공한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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