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홍준표 오찬회동..野 신천지 개입설 재점화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송영길 의원이 21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전격 오찬회동을 가졌다.
송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 전 시장과 오찬 사진을 올리고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썼다.
송 의원은 이어 "대선 후 이만희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MBC는 신천지 신도 10만명이 국민의힘에 입당해 윤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도왔다는 보도를 낸 바 있다. 송 의원의 이 같은 행보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로서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