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 정시 2차 참여기업·학생 모집
오는 31일까지
[파이낸셜뉴스] 동아대학교가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의 2026학년도 가을학기 정시 2차 참여기업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동아대는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학과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중소기업 계약학과다. 산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학위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 '선취업-후학업' 방식의 교육을 주로 진행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입학생들은 AI와 스마트제조, 생산운영관리, 품질4.0,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공장 분야에 특화된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 재학 중 참여기업 교류회와 연구자 포럼 등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동아대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 산업체 전반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산학협력 파트너를 발굴,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해마다 입학생 80~90%가 기존 참여기업이 아닌 신규 참여기업 재직자들로 구성된다. 참여기업은 소속 재직자 직무 역량 향상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데, 근로자는 기준등록금의 최대 85%(재교육형)에서 100%(동시채용형)까지 지원받는다.
신상문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재직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의 기술혁신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모델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