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부산중구장애인협회에 제철 찰옥수수 전달
[파이낸셜뉴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회장 안정태)는 22일 부산 중구 대청동 부산시중구장애인협회를 찾아 지역 장애인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생산된 제철 찰옥수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덥고 습한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장애인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제철을 맞아 쫀득하고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강원도 찰옥수수를 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수수는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E가 함유돼 피부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 체내 유해산소와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정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입맛을 되찾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는 지난 10여 년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영월군 농가를 돕기 위해 '찰옥수수 팔아주기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부산시민들과 함께 다음 달 초까지 찰옥수수 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어려운 농민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