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티시스, 어르신·취약계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실시
보이스피싱 사례 설명·스팸 문자 차단 실습까지
[파이낸셜뉴스]
태광그룹 인프라·레저 계열사 티시스 CS사업본부가 고령자와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과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하며 안전한 디지털 생활 지원에 나섰다.
티시스 CS사업본부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영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으며, 지역 어르신과 인근 취약계층 주민 약 150명이 참석했다. 티시스 CS사업본부 임직원 10여 명은 강사와 봉사자로 참여해 참석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실제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사기 조직의 접근 방식과 주요 수법, 피해 예방 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임직원 봉사자들이 참석자들과 함께 금융사기 방지 애플리케이션 설치, 스팸 문자 차단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법을 직접 안내했다.
교육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디지털 기기 사용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금융 관련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티시스 CS사업본부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뿐 아니라 고령층의 정서적 돌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사내 봉사단 '행복한 동행' 소속 임직원 80여 명은 2019년부터 주 2회 독거 어르신에게 안부를 전하는 '사랑 잇는 전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시스 CS사업본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금융사기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정서적 돌봄 등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신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