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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아파트 화재로 주민 45명 대피…1명 경상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23일 서울 성동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5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28분쯤 성동구 사근동 소재 15층짜리 아파트의 12층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 4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고, 이 중 1명은 발등에 열상을 입었다.
'아파트 내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70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20분 만인 오후 9시 4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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