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과 한병도, 정점식 여야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의원들과 22대 후반기 국회 개원을 맞아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6.7.24 ⓒ 뉴스1 황기선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과 한병도, 정점식 여야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의원들과 22대 후반기 국회 개원을 맞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2026.7.24 ⓒ 뉴스1 황기선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당선을 선포하고 있다. 2026.7.23 ⓒ 뉴스1 신웅수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법사위를 포함한 원 구성 강행을 항의하며 법사위원장실로 항의방문을 마치고 여당 의원들과 이동하고 있다. 2026.7.8 ⓒ 뉴스1 황기선 기자
유동수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7.6 ⓒ 뉴스1 황기선 기자
사진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 모습. 2026.7.5 ⓒ 뉴스1 신웅수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규탄 및 원구성 촉구 피켓팅을 하고 있다. 2026.7.20 ⓒ 뉴스1 유승관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여당 단독 원구성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2026.6.30 ⓒ 뉴스1 신웅수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과 한병도, 정점식 여야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의원들과 22대 후반기 국회 개원을 맞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2026.7.24 ⓒ 뉴스1 황기선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가운데)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 촬영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 의장,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공동취재) 2026.6.22 ⓒ 뉴스1 신웅수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과 한병도, 정점식 여야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의원들과 22대 후반기 국회 개원을 맞아 현충탑을 참배하기에 앞서 국민의례 하고 있다. 2026.7.24 ⓒ 뉴스1 황기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몫의 상임위원장 선거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2026.7.23 ⓒ 뉴스1 황기선 기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30 ⓒ 뉴스1 신웅수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6.29 ⓒ 뉴스1 유승관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조 의장,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로 내정된 김승수 의원. (공동취재) 2026.6.11 ⓒ 뉴스1 안은나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여당 단독 원구성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 중 상임위원장 선거가 시작되자 퇴장하고 있다. 2026.6.30 ⓒ 뉴스1 유승관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7.24 ⓒ 뉴스1 황기선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법사위를 포함한 원 구성 강행을 항의하고 있다. 2026.7.8 ⓒ 뉴스1 황기선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위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의 민생법안 처리 외면에 항의하며 원구성 협조 및 국회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7.14 ⓒ 뉴스1 유승관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과 한병도, 정점식 여야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의원들과 22대 후반기 국회 개원을 맞아 현충탑을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6.7.24 ⓒ 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24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준형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및 후반기 국회 의장단·상임위원장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는 전날(23일) 여야가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몫 국회 상임위원장 7석 중 6석을 채우며 제22대 국회 후반기 임기가 시작한 지 54일 만에 원 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된 데 따른 것이다.
원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쌓여있던 민생 법안 처리에도 속도가 날 전망이다. 조 의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원 구성이 늦어지면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렸다. 국회를 대표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늦어진 만큼 더 부지런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조 의장은 이날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 받들어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열겠습니다"라고 남겼다.
그러나 향후 정국 주도권을 쥐기 위한 여야의 기 싸움도 팽팽할 전망이다. 당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의 수사 대상과 범위, 활동 기한 등을 둘러싼 논의 과정에서 여야의 줄다리기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