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K브랜드 챌린지' 시작...뷰티·패션 수출기업 만든다
총 9개 기업 선정
[파이낸셜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8월 7일까지 'K브랜드 챌린지'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K브랜드 챌린지는 성장 가능성 높은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뷰티(미용), 패션(의류), 라이프(생활) 분야 브랜드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내수기업 또는 전년도 수출액 500만달러 미만의 수출 초보기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뷰티 분야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로 시작됐다.
올해는 K소비재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지원 대상을 패션, 라이프 분야까지 확대하고 명칭도 바꿨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예선, 본선, 결선을 거쳐 분야별로 3개사씩 총 9개사를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국내 및 해외에서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참가와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수출·투자 상담 등 기회가 제공된다.
온라인 마케팅 지원과 수출바우처 및 해외규격인증획득 등 수출 지원 사업 우선 선정 등도 제공된다. 창업 기업에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우대 등 혜택이 부여된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