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파리민수' 정일영 교수 초청 특강 개최
주제 '성장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임직원들의 성장을 돕고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일영 인하대학교 영미유럽인문융합학부 초빙교수 특강을 마련했다. 정 교수는 '파리민수'로 알려진 인물이다.
27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특강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정 교수는 '성장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성장의 태도와 미래 경쟁력에 대해 강연했다.
호반그룹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구성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일과 삶을 돌아보고 성장의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특강을 기획했다.
정 교수는 강연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평생직장'보다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에 적응하는 '평생성장'이 새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질문하는 습관과 도전정신, 신뢰와 협업,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또 인공지능(AI) 시대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과 문제 해결력, 창의성, 공감과 소통 등 사람만의 강점이 더욱 가치 있는 경쟁력이 된다고 전망했다.
호반그룹은 그동안 최태성 역사 강사,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지선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마약 예방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를 초대하는 등 명사 특강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명사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고 배움 중심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