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만 10곳 신설" 체험 매장 확대 나선 코웨이
[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브랜드 체험 매장 '코웨이갤러리' 확장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 주요 상권에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신설했다. 코웨이갤러리는 직접 누워보거나 기능을 작동해보는 등 체험이 중요한 '비렉스' 침대·안마의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브랜드 공간이다.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역시 직접 체험한 뒤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코웨이는 수도권뿐 아니라 영남·호남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로 코웨이갤러리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비자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코웨이 브랜드와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매장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코웨이는 올해 상반기에만 수도권에 코웨이갤러리 현대 목동·중동 직영점과 롯데 인천 직영점, 롯데 잠실·본점 팝업스토어 등 5곳을 신설했다. 영남권에는 포항 직영점과 롯데 창원·동래 직영점, 갤러리아 진주 직영점 등 4곳, 호남권에는 순천 직영점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전국 코웨이갤러리는 총 42곳으로 늘어났다.
코웨이 관계자는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게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생활권과 상권 특성을 고려해 코웨이갤러리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과 체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체험 공간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경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