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아동권리보장원, 올해 공공기관 인스타그램 대상
[파이낸셜뉴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운영하는 공식 인스타그램이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비스 평가에서 공공기관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인스타그램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를 대상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디자인, 브랜드 운영, 이용자 소통,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보장원은 아동권리와 관련 정책을 일반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와 릴스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적 입양체계 개편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한 카드뉴스와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한 참여형 퀴즈 콘텐츠 등이 대표 사례로 꼽혔다.
기관 공식 캐릭터 '아리'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와 주요 정책, 행사 현장을 소개하는 카드뉴스도 이용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정책 홍보와 소통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보장원 공식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누적 조회수 521만회, 도달 수 182만회, 참여 수 6만1000여회를 기록했다.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국민이 아동권리와 관련 정책을 더욱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통해 정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