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VLGC, 중동 분쟁 반사이익으로 발주 지속 기대"[컨콜]
허윤 한화오션 상선사업부 영업담당 상무
[파이낸셜뉴스] 허윤 한화오션 상선사업부 영업담당 상무는 27일 한화오션 컨퍼런스콜을 통해 "액화석유가스운반선(VLGC)은 중동 분쟁 이후 56척의 신규 발주가 발생한 수혜 선종으로, 미국 LPG 수출 확대와 아시아 수입 수요를 기반으로 양호한 시장 여건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허 상무는 VLAC는 암모니아 활용 확대 정책에 따른 잠재 수요가 존재하나,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시장 형성이 더딘 가운데 최근 수년간 발주된 선박의 인도가 본격화되며(2026~2027년 인도 예정 43척) 단기적인 공급 부담이 있을 것으로 봤다.
허 상무는 "VLEC는 미국산 에탄 수출 확대와 아시아 석유화학 설비 운영을 기반으로 수요 유지 될 전망이나, 석유화학 제품 공급과잉 및 수익성 둔화에 따른 수요 변동 가능성은 지속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구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