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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고객 맞춤형 '연금상담센터' 만든다

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화투자증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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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8월 3일 고객 맞춤형 연금관리를 위한 연금상담센터를 신설한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연금시장 성장과 함께 연금 제도, 자산운용, 연금수령 및 절세 전략에 대한 전문 상담 수요가 증가함에 연금상담센터를 신설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 연금상담센터는 비대면 연금 전문 상담 조직으로 연금저축, IRP(개인형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등 연금상품에 대한 상담과 더불어 투자성향과 목적에 맞춘 운용전략, 연금개시 및 인출, 절세 컨설팅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계좌조회와 같은 기존 고객센터의 업무처리 중심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고객이 전국 어디서나 전화를 통해 운용현황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 및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금 전문 어드바이저를 배치했다.

한화투자증권 연금본부 김승룡 상무는 "연금은 가입보다 운용과 수령 과정이 더욱 중요한 장기 금융상품"이라며 "연금상담센터를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연금 컨설팅을 받도록 지원해 비대면 연금관리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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