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 K뷰티 확산에 주목... "화장품·미용 ETF 분산투자하라"
화장품 수출시장이 중국 중심에서 미국·유럽으로 확대되면서 화장품과 미용의료 기업을 함께 담은 상장지수펀드(ETF)가 투자 대안으로 제시됐다. 28일 업계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보다 11.8% 증가한 114억2000만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화장품 브랜드와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등 화장품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K-뷰티 ETF'는 'FnGuide K-뷰티 지수'를 추종하며 최대 20개 종목을 유동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편입한다.
지난 27일 기준 순자산총액은 250억원이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4.89%, 연초 이후 수익률은 19.66%다.
[email protected] 김미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