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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고양시 안전관리 우수 관리현장 선정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협력사와 안전신기술 공동개발,
안전보건경영 실천 성과 인정

고양 장항 카이브유보라 조감도. 반도건설 제공
고양 장항 카이브유보라 조감도. 반도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의 고양 장항 공사 현장이 '고양시 안전관리 우수 관리현장'으로 선정됐다.

29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가 최초로 적용되는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총 16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대규모 공사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반도건설은 전사적인 ESG 경영을 바탕으로 협력사와의 안전신기술 공동개발 및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확립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 제도는 단순 무재해 여부를 넘어 현장 실사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수준 전반을 엄격하게 평가한다. 이번에 선정된 고양 장항 현장의 이세형 현장소장은 지난 6일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중견 건설사 최초로 산재예방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서대문 영천 현장 박정록 차장과 부산 에코델타시티 현장 박종기 차장이 장관표창을 받는 등 총 3명의 현장소장이 정부포상에 이름을 올렸다. 반도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2025년 기준 중대재해 7년 연속 제로(ZERO) 달성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안전 체계가 작동하고 지금의 안전현장 조성에 함께 해준 협력사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현장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6일 고양 장항 현장의 이세형 현장소장이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반도건설 제공
지난 6일 고양 장항 현장의 이세형 현장소장이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반도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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