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빅테크 캠퍼스 청년취업사관학교, 무료 교육생 모집
실무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무료 지원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구글 클라우드 공인 빅테크 캠퍼스인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송파캠퍼스에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와 SBA가 운영하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브랜드 청취사 새싹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융합형 실무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기업현장 중심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AI 분야, 서비스기획 분야 등 50명 규모로 운영된다. 취업의지가 있는 만 15세 이상의 서울 거소자 누구나 청취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I 과정은 오는 8월 17일까지, 서비스기획 과정은 8월 31일부터 9월 27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청취사와 다른 직업교육훈련기관과의 차별점은 꼼꼼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양질의 커리큘럼 구성, 교육시작부터 취업 성공까지의 밀착케어 등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구글 클라우드 환경과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 기술 그리고 고도화된 대형언어모델(LLM)인 구글 제미나이를 직접 활용해 실무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최첨단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중식비, GCP플랫폼, 제미나이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구글 AI 역량강화 교육(Professional Certificate) 및 GAIQ(Google Analytics Individual Qualification)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구글 협력사가 취업연계를 지원, 현업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기업들이 탐내는 독보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진영 SBA 교육본부장은 "혼자서 취업을 준비하는 것에 지치고 어려움을 느끼셨던 청년 구직자 분들께서 비용 부담 없이 실무 역량을 쌓고 취업 성공까지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